Category Archives: 잡담

How to change App ID in Inline Translator

Overview

Inline Translator uses Bing translation API of microsoft.
Bing API has usage limit and so Inline Translator’s default API key goes limit often.
You can simply change API key to yours so you can avoid API usage limit.


(Added: 2012-07-29)
Bing API that Inline Translator used will continue to be available until August 1, 2012. So from now, Inline Translator use new translation API of microsoft called “Windows Azure Marketplace”. If you change the “Windows Azure Marketplace” Client ID, you can continue to use Inline Translator. See below for more information.

New – Change Windows Azure Marketplace Client ID

  1. Go to Microsoft Translator Data Page and sign up.
  2. To sign up, login with Windows Live ID and create a Windows Azure Marketplace account. If you have Windows Live ID but do not have a Windows Azure Marketplace account, Registration form will appear. (You can sign up “MS Translation Data” after create Windows Azure Marketplace account.)
  3. After sign up “Microsoft Translator Data”, visit Applications Page. And register new application for Inline Translator.

    (Fill your own “Client ID” and “Name”, fill “Redirect URI” for “https://api.microsofttranslator.com”, and create.)
  4. Copy Client ID, Client secret and paste into Client ID, Client secret textbox of Inline Translator’s option page.

Deprecated – Change Bing Translation API Key

  1. At first, go to application page of bing webmaster
  2. Login with Windows Live ID. If you don’t have Windows Live ID, create one! :)
  3. So you can see the list page like below
  4. Click “Add” button and fill up and save form.
  5. After save form, list page will shown again.
  6. You can see App ID like below (if App ID doesn’t exist, try page reload.
  7. Copy App ID and paste into Bing App ID textbox of Inline Translator’s option page.

That’s all. Enjoy. :)

오페라10, 웹 폰트 지원

CSS Zen Garden 웹 폰트 적용 버전을 오페라10에서 본 스크린샷!
CSS Zen Garden 웹 폰트 버전, 잘 나와요! ㅋ

오페라10 알파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다양한 기능과 속도 향상과 더불어 웹 폰트지원하는군요. 파이어폭스 3.1도 웹 폰트를 지원하니 이제 모든 주요 브라우저(IE와 사파리 포함)가 웹 폰트를 지원하게 되었네요.

EOTTTF냐 하는 이슈가 있긴 합니다만, Ajax 등장시절 구글 지도가 그랬던 것처럼 Best Case가 나오면 붐이 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관련 읽을거리들

생존신고, 그리고 오픈마루 적응기…

2008년은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해입니다.

겨미의 일로 그 어떤 때보다 슬프게 시작한 2008년. 군대 때문에 2년을 비우긴 했지만 2003년부터 몸 담았던 회사도 점점 상황이 좋지 않아 즐겁게 함께 하던 동료들과 헤어지기도 했어요.

전화위복이라고 했던가요? 여름이 다가올 즈음 영광스럽게도 오픈마루의 일원이 되었고 지난 10월 10일에는 혼인신고를 올리게 되었어요. 7달 전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겨미도 예전같지는 않지만 이쁘게 지내고 있구요. 안정된 가정을 갖게 되었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

생존신고는 여기까집니다. 사실 개인적인 얘기를 공개적으로 주저리 주저리 적어보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는 웹과 관련된 이슈와 생각들만을 적고자 마음 먹었었는데 그럴 당위성이 없는 것 같고 얘기꺼리도 너무 부족한 듯 해서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아무거나 적기로… ㅋ

이제 오픈마루 얘기를 좀 해볼께요.

여름냄새가 조금씩 풍겨올 무렵에 입사를 해서 벌써 5개월이 넘었는데요. 이제 조금씩 적응이 되고 있는 느낌이랄까?

5개월 지났는데 겨우 조금씩 적응되고 있다는 게… 서비스 회사도 처음(사실 정말 처음은 아닙니다만 처음인 느낌)인데다가 후덜덜한 괴수분(?)들께 주눅들기도 하고 누가 밥을 떠먹여주는 것도 아닌데다 밥 숟가락부터 스스로 만들어 부지런히 밥을 떠먹어야 되는 듯한 분위기도 낯설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 스스로 특별한 능력이라 여기는 부분 – 마크업, CSS, 웹 접근성 – 이 현재 오픈마루에서는 크게 다룰 시점이 아닌 단계라는 점도 있습니다.

부지런히 밥을 떠먹어야 되는 듯한 분위기? 다른 많은 곳에서도 다양한 대안들이 실행되고 있겠지만 오픈마루는 제가 몸에 익었었고 개선시키고자 하는 의지는 가지고 있었지만 헤어나지 못했던 소위 폭포수식 웹 사이트 제작과 정반대의 작업환경입니다. 제가 바라던 이상향과 많은 부분 닮아있죠. 그런데 제 버릇 개 못준다더니 막상 오픈마루식 개발방식을 따라가려니 누군가 어떤 중간물을 전달해주기 전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때까지의 목표는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당장 필요없는 기우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무척이나 혼란스러웠습니다. 지금은 이런 혼란들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는 상태랄까요?

오픈마루 입사 전, 저는 회사의 고객(클라이언트)이 제공하는 정보를 웹 상에서 잘 전달되도록 하는 기술을 연마하고 있었고 그런 일을 해왔습니다. 물론 오픈마루의 서비스들 – 스프링노트, 레몬펜 등 – 처럼 정보의 제공이 아닌 정보의 생산이 주가 되는 웹 사이트도 만든 적이 있습니다만 그 때 팀원들은 기존에 하는 방식 –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 – 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만들었고 저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오픈마루에 와서 기존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 접근법과 진행방식에 놀랐습니다. 기술적으로는 HTML 중심이 아닌 Javascript 중심, WCAG의 고려가 아닌 WAI-ARIA의 고려를 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부족이 뒤따라왔죠. 컨텐츠 중심의 웹 표준 구현, 방탄 Ajax라는 서적에서도 얘기하는 Ajax 애플리케이션의 점진적인 개선법에 대한 아집도 큰 장애물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스스로 사내에 이런 식이 아니면 안된다라는 얘기도 하기 전에 스스로 모순에 빠졌었습니다. -_-;

어제 오픈마루가 분당에서 번지르르엔씨소프트 본사의 R&D 센터로 이사를 했습니다. (오픈마루의 정식명칭은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입니다.) 오픈마루라는 조직도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시점이고 저도 갓 유부남이 되어 개인적인 변화까지 합쳐 큰 변화를 겪고 있는 듯 합니다. 오픈마루나 저나 멍석은 제대로 깔렸다고 할까요? ㅎㅎ

이전 글들을 복구하였습니다.

이전에 tistory 블로그나 tenshi.pe.kr(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에서 썼던 몇몇 글들을 복구하였습니다. 좀 어리숙하고 지금과는 맞지 않는 글이 많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포스팅했던 글들이니 소중히 간직하고 싶어서요. 신변잡기나 푸념 같은 글은 뺐습니다. 코멘트는 복구하지 않았습니다. 왠지 복구하지 않는 게 맞을 것 같아서요. 더 옛날 글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흑흑;;

내가 웹 표준을 하는 이유

스스로 웹 표준을 하는 이유에 대해 좀 정리할 필요를 느껴 간단히 적어 보았습니다.

남들이 하니까…

우스갯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어떤 일을 시작하는데 그런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이 모두 A라는 방식으로 일을 한다면 당연히 A로 하는 게 맞지 않는가? B라는 대안을 스스로 찾는다면 그것은 A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아직 웹 표준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현재로서는 나도, 다른 이들도 웹 표준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리고 적어도 발전안은 있어도 대안은 존재하지 않을 것 같다.

의미있는 마크업 (Semantic Markup)

웹 표준이 아닌 마크업 예제

<font size="4"><b>웹 표준 관련 사이트</b></fon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r>
		<td><img src="bullet.gif"> Standard Magazine</td>
		<td><img src="bullet.gif"> KWAG</td>
		<td><img src="bullet.gif"> Web Standards Korea</td>
	</tr>
</table>

웹 표준 마크업 예제

<h3>웹 표준 관련 사이트</h3>
<ul>
	<li>Standard Magazine</li>
	<li>KWAG</li>
	<li>Web Standards Korea</li>
</ul>

위의 두 코드는 웹 브라우저에서 시각적으로 같은 결과물을 갖는다. 그러나 웹 표준이 아닌 마크업 – 웹 브라우저의 시각적 결과물에 의존한 – 은 시각적인 결과물 외에는 다른 의미를 갖지 못한다. 단어들 간의 상관관계, 중요도 등이 없기 때문에 시각적 요소를 인지할 수 없는 CUI 기반의 사용자, 스크린 리더 사용자, 기계(검색엔진 등) 등은 웹 표준이 아닌 마크업을 이해하는 데 웹 표준 마크업에 비하여 그 정도가 크게 저하된다.

웹 사이트 전체가 웹 표준이 아닌 마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앞서 언급한 시각적 요소를 인지할 수 없는 사용자들은 웹 사이트에 표시되는 수많은 단어들을 차례대로 훑어가며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한 쓸데 없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것도 그 단어들이 다행이도 텍스트로 되어 있을 때의 이야기지만.

상위 호환성(Forward Compatibility)

새로이 출시되는 웹 기반 기기나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W3C의 표준 명세를 준수하고 있고 그 비율 또한 증가되고 있다. 웹 표준에 기반한 마크업 문서는 이에 따라 상위 호환성을 갖는다. 그렇지 않은 문서에 비해 웹 표준에 기반한 문서는 그만큼 높은 가치를 갖는다.

대다수 웹 제작자들의 웹에 대한 인식 부족

이것은 웹 표준을 하는 이유라기 보다는 웹 퍼블리셔를 하는 이유이다. 국내에 "웹 퍼블리셔"라는 직종이 존재하는 이유라고도 여겨진다. 웹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웹 제작자들의 교육을 목적으로, 그 결과물의 보정을 위해 이러고 있다.

기업의 이윤 추구와 웹 표준

장사 하루 이틀 할 것 아니니까 웹 표준 합시다! 구구절절하게 따져보고 싶으시면 토론합시다. Standard Magazine에서 많은 분들에게 다양한 얘기도 들어보시면서 하시면 더 좋겠네요.

끝.

Opera Mini 4, iPhone Safari의 영향을 받다.

Opera Mini 4가 2007년 11월 4일 출시되었다. iPhone Safari의 영향을 받은 것일까? Opera Mini 4 역시 iPhone Safari와 동일한 일반 PC와 같은 소위 풀 브라우징을 지원한다.

Opera Mini 공식 사이트의 Features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Opera Mini 4는 기존에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던 Mobile View라는 Opera Mini 특유의 기능 – 모든 컨텐츠를 선형화하는 – 이 별도의 옵션으로 숨어버리고, 풀 브라우징이 기본 설정이 되었다. 이동통신사의 회선을 사용하여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들은 여전히 Mobile View 옵션을 사용하겠지만, 풀 브라우징이 기본 설정이 되었다는 것만으로 해외 모바일 인터넷 시장의 동향을 간접적으로 알게 해주는 것 같다.

Dev.OperaOpera Mini 4 is here!이라는 글과 Opera Mini Simulator는 웹 사이트 제작 시 Opera Mini 4를 고려하고자 한다면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모바일 인터넷 기기의 접근성이나 사용성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 만큼 사용자가 드물지만 1년 후만 되어도 얘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Firefox에서도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대부분인 국내 사이트들, 걱정된다.

신규등록한 도메인입니다.

구글링을 해보니 전에 miya.pe.kr 도메인이 `손상모님의 대학검색` 매쉬업 서비스였더군요.  지금의 miya.pe.kr은 상기 서비스와 관련이 없으며 얼마전에 도메인 등록을 한 사이트입니다.

왠지 난감한 상황이 벌어질 것만 같은.. ㅜ.ㅜ

군대 갑니다!

5월 3일 별 특기 없이 훈련소로 갑니다!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 갑자기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해명하자면 긴지라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근 2년 좀 뜸하겠지만, 여건이 되는대로 가능한한 많이 활동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도태되지 않게 공부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요.. :) 새삼스러운것 같지만, 다들 건강하세요~!

덧) 위로성 코멘트, 감사하지만 사양할께요.. ㅠㅠ 메일은 환영이에요. ^^

갓뎀!!

몇달전, 웹의 근본정신이라는 녀석에 관심이 많아지면서부터 나도 그 근본정신에 입각한 웹 개발자가 되겠노라 마음먹었다. 사실 전부터 자바스크립트나 CSS의 브라우저별 호환(모질라 계열, 오페라, 사파리 정도?)에는 관심이 많았긴 했지만, 그 때를 생각해보면, 사용자의 편리보다는 개인적인 만족이나 일종의 우월의식을 간접적으로 느꼈던 것이 아니었나 싶다. 뭐, 사실 지금도 여기저기서 줏어들은 것들이 머릿속에서는 정리가 안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내 딴에는 웹의 근본정신, 구체적으로는 누구나 어디서나 웹 컨텐츠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접근성”을 전파하고자 이렇게 블로그도 열심히 꾸며가고, 관련 개발자 포럼에서 이런저런 의견도 피력하고, 나름대로 힘쓰고 있는데.. 역시 “갓뎀”하는 우리나라 토론 문화상 나도 같이 “갓뎀”하며 여기저기 물 흐리고 다니기 일쑤가 되어버린다. 다른 웹 개발자들의 기본적인 프로근성이라는 녀석을 의심하기 이전에 나의 무지를 탓하는 것이 맞는듯 한데, 자꾸 “갓뎀”하며 폭주해버리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젠장.. -_-+